[2ch 무서운 이야기]용사 외전 - 승려의 수기 - 1
*개인적인 일본어 공부를 위해 쓰는 글입니다. 글 원문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2ch 무서운 이야기'에 실려 있습니다. 원문/번역에 관련하여 문제가 있을 경우 조치하겠습니다 승려의 수기 오늘, 용사에게 「같이 모험을 떠나자」라는 말을 들었다. 무척 기쁘다. 하지만, 이제부터 앞으로의 모험 여정을 생각하면 조금 무섭기도 하다. 여기까지 쓰고 있는 도중에, 내 안에 거절한다는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끄러움과 기쁨을 느낀다. 여행을 떠난 첫날, 그가 있는 곳으로 가자 선객이 있었다. 그와 나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전사와 마법사다. 최근에는, 서로의 직업이 다른 것도 있고 해서, 소원해져 있었다. 특히, 마법사와는 그에 대한 것도 있어서, 나 스스로가 엮이고 싶지 않아했던 것도 있다. 나는 겁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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